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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미래형 친환경자동차 선도도시 조성 위해 ‘시민 힘’모은다

최종수정 2016.04.14 17:57 기사입력 2016.04.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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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유관기관·시민사회단체 등과 공동 추진"
"노·사 하나돼 기업하기 좋은 광주 건설 위한 붐 조성"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는 15일부터 오는 6월30일까지 미래형 친환경자동차 선도도시 조성을 통해 국내 자동차산업의 도약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펼친다.

광주시는 15일 오전 11시 광주송정역 광장에서 윤장현 광주시장과 정찬용 자동차밸리추진위원장, 민형배 광산구청장, 기아자동차(주) 광주공장 노조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형 친환경자동차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확산 캠페인을 시작으로 각급 기관·단체와 학교, 종교단체, 시민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서명참여 캠페인에 나섰다. 앞으로 송정역, 터미널 등 다중집합장소에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서명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달빛동맹을 통해 미래형 자동차산업의 상생 발전에 힘을 모으고 있는 대구시에서 서명운동을 추진하는 등 타 시·도와의 연대 협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광주시 홈페이지에 온라인 서명창구를 열어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병행해 타 지역에 거주하는 향우회 회원들과 타 시?도민들도 쉽게 서명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노·사가 하나 되어 일자리를 나누고 기업하기 좋은 일자리모델을 만들어 미래형 친환경자동차 선도도시를 실현하고, 청년일자리를 창출하는데 광주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며 서명운동에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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