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주가는 8500원을 유지했다. HMC투자증권은 지난 2월 목표주가를 1만1000원에서 8500원으로 내렸다.
이는 국제유가를 비롯한 상사부문과 에너지마케팅 부문의 매출액 감소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반면, 정보통신과 렌터카 부문은 양호한 성장 가능할 전망이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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