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강남, 봄바람 '여심저격' 프로모션 실시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강남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호텔이 명동점과 강남점에서 여심 저격 레스토랑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21층에 위치한 르 스타일 레스토랑에서는 행복한 주말을 위한 봄맞이 르 스타일 브런치를 선보인다. 5가지 메인 브런치 메뉴 중 한 가지와 신선한 샐러드, 디저트, 커피가 함께 제공된다. 금액은 2만5000원(부가세 포함)부터다. 주말과 공휴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2층에 위치한 ‘르 바’에서는 '레이디스 칵테일 인 스타일'을 선보인다. 해당 프로모션을 이용할 경우 여성이 선호하는 5가지 종류의 칵테일과 스파클링 와인, 화이트&레드 와인,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코스 요리로 특별하게 준비되는 안주의 경우 셰프가 엄선한 에피타이저, 신선한 망고 샐러드와 함께 토시살 스테이크 혹은 파스타가 포함된다. 주중과 주말에 관계없이 오후 6시 30분에서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8시 이전 입장 고객에 한해 주문이 가능하다. 기간은 11월 30까지이며 가격은 1인당 3만3000원(부가세 포함)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