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훙하이 산하 폭스콘은 샤프 의결권의 66%를 보유하는 모회사가 됐다. 일본 전자 대기업이 통째로 외국 기업에 넘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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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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