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올해 시민구단으로 프로축구 K리그에 입성한 수원FC의 연간회원권 판매량이 1만매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 1월부터 판매 중인 수원FC 연간회원권이 29일 기준 9500매를 돌파해 1만매 판매를 앞두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수원시는 수원FC 연간회원권 판매를 시작한 지 석달여 만에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고무돼 있다.

수원FC의 연간회원권 판매량이 1만매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수원FC의 연간회원권 판매량이 1만매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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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이 같은 성과에 대해 수원시민과 지역단체, 기업 등이 한마음 한뜻으로 연간회원권 구매에 적극 동참한 결과로 보고 있다. 수원시 4개 구청과 산하기관을 비롯해 농협수원유통센터, 전통시장 상인회, 지역단체 등에서 연간회원권 구매에 힘을 보탰다.


또 수원FC가 챌린지 무대에서 보여준 '막공'의 축구스타일과 클래식무대에서 무패행진을 이어오며 축구팬들에게 보여준 기대이상의 경기력과 함께 '깃발전쟁'으로 불리는 새로운 더비의 탄생,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선수들의 승부욕이 팬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염태영 수원FC 구단주는 "연간회원권을 구매한 시민과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수원FC가 멋진 경기와 지역밀착형 팬서비스로 시민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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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의 연간회원권은 구단 사무국과 홈경기 시 경기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티켓링크를 통한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한편, 조덕제 수원FC감독 등 선수단은 수원시 4개 구청을 순회하며 팬 사인회를 30일 열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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