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미국 럭셔리 브랜드 코치가 서울 강남 갤러리아백화점에 정규 매장을 열었다.
이번 컬렉션은 광활한 미국의 풍경에서 느껴지는 자유로움과 뉴욕을 상징하는 실용성과 럭셔리를 넘나들며 미국 젊은이들의 반항적인 느낌도 함께 가미돼 있다.
다음달 브랜드 론칭 75주년을 맞이하는 코치는 그동안 쌓아온 브랜드 역사를 바탕으로 70년대 인기 제품을 현대적 감성을 더해 재해석해 내놨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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