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4050건강동아리 ‘정남진 난타’인기
"9개월 과정 난타 프로그램, 주민주도형 사업으로 직장인에게 호응"
"운동실천율 낮은 40~50대 직장인 중심 운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군수 김성)이 운영하는 4050건강동아리 ‘정남진 난타팀’참여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3월~12월까지 9개월 과정으로 운영 중인 정남진 난타 프로그램은 건강생활실천사업 일환으로 운동실천율이 낮은 40~50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주2회 야간시간을 이용해 추진 중인 난타팀은 유연성 강화 및 스트레스 해소에 큰 효과가 있어 참여자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주민이 주도가 되어 운영하는 4050건강동아리 정남진 난타운동팀은 직장인의 건강 관심도를 높이고 규칙적인 프로그램 참여로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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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동아리 활성화로 신체활동뿐 아니라 금연, 절주, 영양 등 건강생활 실천에 대한 관심제고 및 지역사회 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고영욱 보건소장은“그동안의 보건사업이 65세이상 어르신 위주였다면, 4050건강동아리 정남진 난타팀 운영을 계기로 청장년층의 관심과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며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는 보건사업을 확대해 생애주기별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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