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정부가 지반침하 안전점검 강화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부터 지반탐사반을 한국시설안전공단 내 정식 조직으로 확대 개편한다. 또 최첨단 도로지반조사차량(RSV) 2대를 추가 투입해 본격적인 지반침하 안전점검에 나선다.

RSV는 3D 다채널 지표투과레이더(GPR) 장비를 이용해 지반 하부 정보를 정밀수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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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반탐사반은 탐사장비와 전문 인력을 갖추기 어려운 지자체의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을 지원한다. 사전에 감지하기 어려운 지하공간의 공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자체에서 보수 보강할 수 있도록 통보해준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해 수요조사를 통해 지반탐사 필요 지역 190개소를 의뢰받아 전문가 조사를 실시하고, 총 184개소 점검대상을 확정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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