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대표를 맡았던 배정태 LG생활건강 부사장은 프리미엄 사업부를 맡는다.
LG생활건강은 올해 화장품 사업을 프리미엄 사업 부문과 럭셔리 사업부문으로 나눴다. 배 부사장은 이자녹스, 비욘드 등의 브랜드력을 강화시키고 화장품 편집숍 네이처컬렉션 사업을 진두지휘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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