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중흥건설은 '배곧신도시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에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동안 약 2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았다고 28일 밝혔다.
배곧신도시 중흥S-클래스는 지하 2층~지상 29층, 20개동 규모로 전용 75㎡A 336가구, 전용 84㎡A 721가구, 전용 84㎡B 151가구 등 총 1208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단지 바로 앞으로 바다 및 수변공원 조망(일부 가구)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총 길이 6㎞ 규모의 배곧수변공원(예정)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수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고, 바다조망도 가능해 고객들의 호응이 높았다"고 말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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