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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증권 "현대글로비스, 양호한 실적이 주가 견인 기대"

최종수정 2016.03.25 07:32 기사입력 2016.03.25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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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NH투자증권은 25일 현대글로비스 가 저평가 국면에 있다며 양호한 실적이 주가를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송재학 연구원은 "안정적 수송량 확보와 환율 효과로 1분기 실적이 좋을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9% 증가한 3조6548억원, 영업이익은 4.7% 늘어난 1828억원, 순이익은 15.5% 증가한 1394억원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균환율이 1월 1202원, 2월 1217원 등으로 높게 유지되면서 해외물류 및 반조립제품(CKD) 부문의 실적 증가 효과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원화 약세는 완성차 수출도 개선될 수 있는 상황으로 현대글로비스에는 긍정적 변수로 작용한다.

송 연구원은 "양호한 실적을 감안하면 최근 주가 조정은 펀더멘털 문제가 아닌 주식 수급상 문제로 판단된다"면서 "현재 주가는 밸류에이션 밴드상 최하단에 내려와 있다"고 설명했다. 배당정책 강화로 배당주 메리트도 확보하고 있어 투자하기 좋은 시점이라는 평가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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