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은 24일 이동통제 중인 논산 광석면 소재의 한 양돈농가에서 도축출하 전 사전검사를 하던 중 구제역 감염이 의심되는 돼지를 확인했다.
구제역 의심 돼지의 양성 여부는 25일 정밀검사 결과를 통해 판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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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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