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연기력 논란' 신윤주 측 “부족한 면 있지만 계속 발전 중”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신윤주. 사진=스포츠투데이DB

신윤주. 사진=스포츠투데이DB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노연경 인턴기자] 배우 신윤주 측이 '연기력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신윤주는 22일 종영한 KBS2 4부작 단편극 '베이비시터'에 장석류 역으로 출연한 이후 일부 시청자들에게 대사 전달이 어색하다는 혹평을 받았다.
이에 대해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윤주가 부족한 면이 있지만 어린 신인이며, 계속 발전하고 있다"며 "'베이비시터'를 계기로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앞서 '신윤주의 연기력은 PD인 나의 연출력 잘못'이라고 말한 김용수 감독에게 "감독님은 최고의 연출자이시며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노연경 인턴기자 dusrud1109@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