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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현대증권 인수전 참여 않기로

최종수정 2016.03.23 13:41 기사입력 2016.03.2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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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미래에셋증권이 오는 25일로 예정된 현대증권 매각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현대증권 인수전은 한국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의 2파전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셋증권은 23일 “현대증권 인수전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우리가 인수전 참여를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가면서 과열 경쟁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점 등을 고려해 대승적 차원에서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토종 사모펀드(PEF)인 LK투자파트너스로부터 전략적 투자자(SI)로 현대증권 인수에 참여해 달라는 투자제안을 받아 참여 여부를 검토해 왔다.

현대증권 인수전에는 한국금융지주, KB금융지주 외에 PEF인 파인스트리트, LK투자파트너스, 글로벌원자산운용, 홍콩계 액티스 등 모두 6곳이 참여해 각축을 벌이고 있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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