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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박 김용태 "與공천 원천무효…무대, 수용안돼"

최종수정 2016.03.17 10:30 기사입력 2016.03.1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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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새누리당 비박(非박근혜)계 김용태 의원은 16일 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한구 위원장)의 공천안에 대해 "정당 민주주의를 파괴했다"면서 김무성 대표에게 수용 거부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새누리당의 당헌당규를 철저히 무시한 이번 공천은 원천무효"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한구 위원장은 당헌당규가 아닌 정무적 판단과 자의적 기준으로 잘못 결정된 지역 공천 결과를 철회해야 한다"면서 "김무성 대표도 당원의 총의를 뽑힌 당대표로서 잘못 결정된 공천결과를 결코 받아들여선 안된다"고 요구했다.

이어 "당헌당규를 위반한 공천 결과를 바로 잡고 새누리당을 바로 세우기 위해 의원총회 소집요구 등 동지의 뜻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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