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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4월말까지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최종수정 2016.03.16 10:47 기사입력 2016.03.1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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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군수 이용부)은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을 맞이하여 4월말까지 각종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을 맞이하여 4월말까지 각종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취약시설 450개소 일제 안전점검 실시"
"이용부 보성군수,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나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성군(군수 이용부)은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을 맞이하여 4월말까지 각종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안전대진단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 스스로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산사태위험지역 190개소, 급경사지 60개소, 옹벽, 노후건축물, 교량 등 45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점검결과 시급히 안전조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하여는 응급보수를 실시하고, 정밀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여 연차계획을 수립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군민들의 자율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군 홈페이지 게재, 홍보전단제작 배부, 반상회보 및 읍·면정 회보 게재, 관내 주요지점에 현수막 게첨, 마을행정 방송 등을 통한 주민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15일 이용부 보성군수는 관계공무원 등과 함께 벌교읍 선근재해위험지구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및 부실공사 방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만큼 이번 국가안전대진단 기간뿐만 아니라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수시로 실시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보성군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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