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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마감] 일본 회복기조 확대에 '하락' 마감

최종수정 2016.03.16 02:32 기사입력 2016.03.16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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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특파원] 15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600 지수는 전장 대비 1.11% 하락한 340.67로 마감했다.

국가별로는 영국 FTSE100 지수가 전장 대비 0.56% 하락한 6139.97에, 프랑스 CAC40 지수가 0.75% 내린 4472.63에 장을 마쳤다. 독일 DAX 지수도 5.56% 빠진 9933.85에 장을 마감했다.

기존 통화정책을 유지하겠다는 일본은행(BOJ)의 결정이 증시에 영향을 미쳤다.

BOJ 정책이사회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마이너스 0.1%로 동결하고 양적완화 규모도 연 80조엔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BOJ는 경기 판단을 기존 '완만한 회복세를 계속하고 있다'에서 '완만한 회복 기조를 확대해나갈 것'으로 1년 11개월 만에 소폭 하향조정했다.

증시는 BOJ 발표 이후 은행종목을 중심으로 빠졌다. 엔화는 강세를 보였다.


황준호 특파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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