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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대신 마시는 ‘아침 한잔’ 열풍

최종수정 2016.03.13 00:41 기사입력 2016.03.13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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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으로 해결하는 아침 한 끼
아침밥 대신 마시는 ‘아침 한잔’ 열풍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등교, 출근 준비로 바쁜 오전에 꼬박꼬박 아침밥을 챙기기 어려운 워킹맘, 직장인 등을 위해 식·음료업계가 간편하게 한 잔을 마시면서 균형 잡힌 영양을 챙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공개한 ‘2014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조사대상 5632명 중 22.5%가 아침에 결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에 따르면 2015년 9월 기준, 아침대용식 구입 비중이 높은 아침시간대 매출이 2012년 대비 2.8% 포인트 상승한 21.1%를 기록하며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였다.

아침식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간단하게라도 이를 해결하려는 소비자가 증가한 탓이다. 최근에는 유아부터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영양이 풍부하면서도 쉽고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형태의 ‘아침 한잔’ 제품이 아침대용식 트렌드를 주도하며 각광을 받고 있다.

출근 시간 분주함으로 아이들의 아침밥을 챙기지 못하거나 아이가 아침밥을 잘 먹지 않을 때에는 밥 대신 영양성분을 꼼꼼하게 체크할 수 있는 아침 한잔으로 손쉽게 아이들의 건강을 챙기는 것이 방법이다.

매일유업의 ‘맘마밀 요미요미 슈퍼푸드 밀크’는 세계 3대 슈퍼곡물인 퀴노아, 오트 그리고 렌틸콩에 매일유업의 신선한 1A등급 우유로 만든 유아영양우유다.
풍부한 각종 영양소와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의 슈퍼곡물과 필수 아미노산이 함유된 동물성 단백질인 우유를 조합하여 균형 있는 영양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아침을 먹지 않아 걱정이거나 어린이집 가기 전 바쁜 아침, 혹은 아침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워킹맘이 아이에게 가볍게 먹이기 좋아 아침 한 잔으로 제격이다.

또한, 설탕, 소금, 색소, 향료 등 어떠한 첨가물도 넣지 않고 안전한 천연 식품 원료로 맛을 낸 건강영양음료이기 때문에 더욱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아이가 한 번에 먹기 좋은 125ml 용량으로 선보였으며, 깨질 염려 없는 안전한 패키지로 휴대성을 높였다.

아침을 거르는 경우가 많은 성장기 청소년이나 직장인은 오전에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기 때문에 부드러운 식감의 마시는 죽이나 코코넛워터 등의 아침 한잔으로 든든하게 영양을 채우는 것이 좋다.

비락의 ‘바로먹는 죽’은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신개념 죽 제품으로 식이섬유가 풍부한 국산 고구마, 국산 단호박, 귀리를 정성껏 쒀 만들었다. 스파우트 파우치에 담겨있어 뚜껑을 열고 마시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간편함이 극대화된 제품이다. 죽 고유의 부드러운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코카-콜라의 ‘지코 오리지널’은 99.9%의 코코넛워터를 농축과정 없이 그대로 담아 전해질이 함유된 코코넛 본연의 수분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아침에 지코 오리지널을 마시며 수분을 보충해 몸을 깨우기에 좋으며 회식한 다음날 아침 더부룩한 속으로 식사가 부담스러울 때에도 음용하기 좋다. 각종 과일과 야채를 함께 마실 수 있는 자체 레시피로 활용 가능해 아침 식사 대용으로 안성맞춤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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