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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관 조선대 치대 교수, 광주 아너 37호 가입

최종수정 2016.03.10 15:32 기사입력 2016.03.1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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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김수관(52) 조선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 이상 개인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 37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김수관(52) 조선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 이상 개인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 37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0일 김수관(52) 조선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가 5년내 1억원 기부를 약속하고 우선 2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1억 이상 개인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 37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가입식에는 김수관 교수와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학생, 김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김재규 광주모금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 교수는 지난 20여년간 빈곤가정과 조손가정 아동에게 본인의 아호를 딴 ‘자평 장학금’을 지원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의 뜻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자평배 테니스대회 등 다양한 문화·체육행사를 개최했다.

또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무료 임플란트 시술을 펼치고 구순구개열 및 안면기형 무료수술 사업을 시행하는 등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날 전달된 성금 2000만원은 광주지역 열악한 사회복지시설 지원 및 저소득층 대학생의 장학금으로 전액 지원된다.

김 교수는 “‘나보다는 우리가 낫다’는게 좌우명이다”며 “물을 평평하게 한다는 의미인 ‘자평’은 아호처럼 앞으로도 진정한 봉사의 실천을 통해 빛과 사랑을 확산시켜 지역 사회를 넉넉하고 풍요롭게 하면서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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