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개혁 제안방은 코레일 누리집(http://info.korail.com)에 탑재돼 일반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수렴된 의견을 반영한 관리 과제를 오는 5월 중 선정해 실질적인 규제개선에 적용할 방침이다.
최연혜 사장은 “규제개혁 제안방을 통해 국민과 밀접하게 연관된 규제를 발굴하고 제시된 의견을 중심으로 규제개선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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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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