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연경 인턴기자] 경영학석사(MBA) 학위까지 있는 '엄친딸'이 포르노배우로 나선 사연이 화제다.
홍보회사에서 고액 연봉을 받던 알릭스 링스(26)의 포르노 배우 전업 이야기는 최근 미국 잡지 코스모폴리탄 온라인판을 통해 알려졌다.
링스는 "10대 시절부터 포르노 배우에 매력을 느껴왔다"면서 "주위 친구 중 일부는 나의 꿈을 이미 알고있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컴퓨터 웹캠으로 제작한 포르노 영상이 폭발적인 반응을 받자, 링스는 캘리포니아의 한 포르노 회사를 통해 정식으로 데뷔했다.
노연경 인턴기자 dusrud110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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