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학생상담센터(실장 김미례)는 3월 2일부터 4일까지 신입생 전체 1,666명을 대상으로 교류분석(TA, Transactional Analysis) 성격검사 및 상담을 실시했다.
"전문가와 상담 통해 원만한 대학생활 적응 지원"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학생상담센터(실장 김미례)는 3월 2일부터 4일까지 신입생 전체 1,666명을 대상으로 교류분석(TA, Transactional Analysis) 성격검사 및 상담을 실시했다.
‘교류분석’은 학생이 현재 처한 문제나 상황에서 어떻게 기능하는가를 알아보기 위한 성격검사 일종으로, 자신의 인생태도 및 자아 상태를 통해 삶에 대한 기본적인 마음과 세상을 바라보는 개인의 자세를 알아볼 수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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