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4일 오후 3시이 ‘2016 서울 국제 소싱페어’가 열린 서울 강남구 코엑스를 방문해 강남관 참여기업을 격려했다.
‘2016 서울 국제 소싱페어 (Seoul International Sourcing Fair)에 강남관에는 판촉, 리빙, 주얼리, 미용, IT 등 12개사 참여, 구는 참여 업체에 부스 설치비 등을 지원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이번 서울 국제 소싱페어를 통해 우수한 제품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구는 어려운 기업이 자생력를 기르고 우수한 제품을 알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