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농협금융지주는 4일 농협은행 본관에서 김용환 회장과 3개 금융 계열사 CEO가 참석한 가운데 임직원의 정보보호에 대한 의식 고취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김 회장은 “금융기관의 생명인 대고객 신뢰 구축을 위해서는 정보보안이 필수로, 개인정보보호를 생활화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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