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前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 소속사와 중국 미디어그룹의 전략적 제휴 체결이 화제인 가운데 제시카의 독특한 최근 사진이 눈길을 끈다.
제시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선을 밑으로 보는 사진을 자주 올려 새로운 '눈커풀 미녀' 설정을 노린 듯하다.
한편 제시카는 중국 미디어그룹과의 전략적 제휴로 중국 내 광범위한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확보해 중국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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