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는 경기도 양평에 일신건영이 '양평 휴먼빌 2차'를 막바지 물량 소진을 눈앞에 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기도 양평은 천혜의 자연 환경으로 주거환경도 깨끗하고 서울지역으로 출퇴근이 용이한 입지라는 점에서 인기가 높은 곳이다.
‘양평휴먼빌 2차’는 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점과 올해 말 남서측 중부내륙고속도로 강상IC가 개통할 예정이어서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거리가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되면서 단지가 주목 받고 있다.
인근에는 중앙선 양평역을 이용할 수 있고, 남서측 중부내륙고속도로 강상IC가 올해 말 개통되면 향후 교통여건이 더 향상될 계획이다. 강상IC가 개통되면 양평ㆍ강상ㆍ강하면 주민들의 중부내륙고속도로 진출ㆍ입이 편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 남동측으로 남한강과 마주하고 있고, 남서측으로는 양자산이 자리잡고 있어 거실 쇼파에 앉아 강과 산의 조망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게 이 단지 최대의 장점이다. 또한 약 11만8,322㎡ 규모의 강상체육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용문산 자연휴양림, 물안개공원 등도 가까이에 있어 여가활동을 즐기면서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양평휴먼빌 2차’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 및 100만원 정액제 계약금, 한달 뒤 400만원 납입하면 입주시까지 추가금이 없어 더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건변경 소식에 양평 지역 외 지역에서도 내집마련을 꿈꾸는 전세 세입자들의 문의 또한 급증하고 있다. 초기 부담금을 최소화한 계약금 정액제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양평휴먼빌 2차’의 모델하우스는 양평역 1번 출구 인근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17년 3월 예정이다.
문의: 031)772-2435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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