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윤진이의 MBC 새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신화 전진과의 열애설이 눈길을 끈다.
과거 두 사람은 싱가포르 현지를 여행 중인 모습이 교민들에게 포착되면서 목격담이 솔솔 전해졌다.
윤진이는 전진의 토크 콘서트에도 참석해 의문을 자아낸 바 있다. 당시 윤진이는 선글라스도 착용하지 않은 채 일반 좌석에서 관람하다 공연이 끝나기 전 자리를 뜬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이후 두 사람은 모두 열애설을 부인해 위와 같은 일들이 사실이 아님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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