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백만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캄보디아 하비에르학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하비에르학교는 가톨릭 수도회 중 하나인 예수회 한국관구가 캄보디아 청소년들에게 현대적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캄보디아 북서쪽 국경도시인 시소폰에 36학급 규모의 초·중·고등학교다.
이 전 수석은 현재 가톨릭교리신학원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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