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꿈나무지원센터 내 설립된 구립 가재울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이 머무는 쉼터공간이다.
공공 미술 활동을 펼치는 ‘드림인공존’의 사전교육 하에 롯데닷컴 신입사원들은 이날 센터를 오르는 1층 계단의 벽면부터 4층까지 총 7시간에 걸쳐 5개의 그림을 완성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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