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롯데호텔의 신규 브랜드인 라이프 스타일 호텔 L7명동이 봄을 맞아 다음달 1일부터 5월31일까지 '나들이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18만원부터 이용 가능한 '나들이 패키지 Ⅰ'은 슈페리어 객실 1박, 유럽식 홈메이드 레스토랑 빌라드 샬롯 조식 2인, 엔제리너스 아메리카노 교환권 2매와 입술과 볼에 화사한 봄 기운을 주는 베네피트 립앤치크 키트 1세트로 구성됐다.
특히 L7 명동에서 첫 번째 봄을 맞이하는 고객들을 위해 럭키 스프링 이벤트도 준비돼있다. 3월 15일까지 체크인 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MCM 가방, L7 명동 숙박권, 젠틀몬스터 썬글라스 등을 증정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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