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주로 법인 및 단체를 위한 노후자산관리 교육프로그램으로서 올해부터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더 많은 노후자산관리교육을 지원하고자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이윤학 소장은 “그 동안 금융기관들이 너무 이론적인 노후설계에만 치우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대중들에게 좀 더 현실적이고 다양한 방안 제시를 통해 실질적인 노후준비를 위한 계기를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2016년 개강기념으로 소정의 사은품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www.nhw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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