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멕시코가 2개월 만에 기준 금리를 3.75%로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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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중앙은행은 17일(현지시간) 기준 금리를 3.25%에서 3.75%로 0.5%포인트 올렸다.


멕시코는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페소화 가치로 인한 물가상승률을 억제하기 위해 기준금리 인상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12월 2008년 이후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3%에서 3.25%로 0.25%포인트 올린 후 2개월 만에 또다시 기준금리를 상향 조정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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