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유일호 경제부총리(가운데)를 비롯한 관계장관들이 무역투자진흥회의 투자 활성화 대책을 발표한 후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이날 유 부총리는 "민간 투자와 신산업 발전, 수출 동력 창출을 막는 규제를 과감히 걷어내 2018년까지 약 50조 이상의 민간 투자와 일자리 블루 오션을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유 부총리,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부터)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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