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상시 상황관리 체계 유지·집중관리대상시설 특별관리 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계절 전환기인 해빙기 안전사고의 발생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2월15일부터 3월31일까지 해빙기 안전점검 강화에 나선다.


구는 이 기간 동안 취약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 집중관리를 실시, 공사장 관계자 안전교육 및 구민대상 홍보활동을 통해 안전의식 제고에도 만전을 기한다.

이를 위해 구는 민간전문가 마포구 시설관련 부서는 물론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지역안전관리추진단을 구성, 옹벽·석축, 건설공사장, 급경사지 등 사면, 노후주택 등을 대상으로 집중관리 대상시설 지정을 위한 일제조사를 지난 1월18일부터 2월12일까지 실시했다.


이 조사결과 위험도가 높은 시설 10여 곳을 ‘집중관리대상시설’로 지정, 특별관리에 들어간다.

해빙기 기간인 2월15일부터 3월31일까지 ‘집중관리대상시설’에 대한 민ㆍ관 관리자가 지정돼 주 1회 이상 순찰 실시 등 안전 예찰활동을 강화,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 예정이다.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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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해빙기 전담관리팀’ 중심의 상시 상황관리체계를 구축, 위험시설 신고접수 시 현장 확인, 응급조치를 실시, 사고시 신속한 응급, 복구장비, 자재, 인력 요청 및 지원의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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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대형건축공사장 관계자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해빙기 건설공사장 안전교육’을 실시, 해빙기 국민행동요령 홍보물 제작ㆍ배포 등 구민 홍보 강화로 안전관리 의식을 제고한다.

위험시설 신고접수는 국민안전처 안전신문고, 서울시 120다산콜센터 등으로 하면 된다.


이세열 마포구 총무과장은 “갖가지 위험요소가 증가하는 해빙기 기간, 각종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인 예찰ㆍ점검 및 안전 교육, 홍보 활동 등 구의 역량을 집중, 사고 없는 안전한 마포구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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