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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 '팔자' 지속에…장중 1820선 붕괴

최종수정 2016.02.12 15:31 기사입력 2016.02.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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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코스피가 연이어 지속되는 외국인의 매도에 장중 1820선이 붕괴됐다. 다만 장 막판 기관의 매수로 하락폭을 소폭 만회하며 1835선에 마감했다.

12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26.26포인트(1.41%) 내린 1835.28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744억원, 2982억원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4324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3.60%), 통신업(2.03%), 전기가스업(1.08%), 전기전자(0.03%)만 상승하고 모든 업종이 하락했다.

시가총액상위주는 기아 (6.43%), 현대모비스 (4.78%), 현대차 (4.58%), 한국전력 (1.34%), SK하이닉스 (0.74%), 삼성전자우 (0.53%), 삼성생명 (0.46%)이 올랐고 아모레퍼시픽 (-5.72%), 삼성물산 (-2.39%)이 하락했다.
상한가 2개 포함 113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없이 739개 종목이 하락했다. 24개 종목은 보합.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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