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12일 코스닥이 8% 넘게 하락하면서 서킷 브레이크가 발동되는 소용돌이 속에서도 포메탈이 코스닥 시장에서는 유일하게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포메탈은 이날 오후 1시 30분 현재 가격제한폭인 1005원(29.87%) 오른 437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52주 신고가다. 포메탈은 탱크, 장갑차에 사용되는 각종 단조 장치를 생산하는 업체다. 방산 부분은 이 회사 전체 매출의 14.56%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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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탈 외에도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방위산업주가 속속 나오고 있다. 개성공단 가동 중단으로 한반도에 고조되고 있는 긴장감이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한 불안감보다 증시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모양새다.


이날 오후 1시3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빅텍은 전날보다 620원(18.76%) 오른 42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개장 초반에는 21%대까지 오르며 전날에 이어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스페코 역시 장 초반 17% 가까이 오르며 전날 세운 52주 신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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