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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전면중단]정부 "우리측 안전 귀환에 최선"

최종수정 2016.02.11 17:57 기사입력 2016.02.1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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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1일 오후 갑작스럽게 개성공단 폐쇄를 알렸다. 정부는 우리 측 인원의 안전 귀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북한이 11일 오후 갑작스럽게 개성공단 폐쇄를 알렸다. 정부는 우리 측 인원의 안전 귀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통일부는 북한이 11일 오후 갑작스런 북측의 남측 인원 추방 등의 조치를 발표에 대해 "정부는 우리측 인원이 안전하게 귀환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이날 우리 정부의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 결정에 대응해 "개성공업지구에 들어와있는 모든 남측 인원들을 2016년 2월 11일 17시(우리 시간 오후 5시 30분)까지 전원 추방한다"고 밝혔다.
특히 북한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을 통해 "개성공업지구에 있는 남측 기업과 관계기관의 설비, 물자, 제품을 비롯한 모든 자산들을 전면동결한다"며 "추방되는 인원들은 사품외에 다른 물건들은 일체 가지고 나갈수 없으며 동결된 설비, 물자, 제품들은 개성시인민위원회가 관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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