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준. 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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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박효준(36)이 수천만원대의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피소됐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과일, 채소 판매업자 김 모씨 등 8명으로부터 박효준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고소장을 접수 받아 수사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불광동에서 마트를 운영하던 박효준 등 2명은 지난해 2월부터 5월까지 50여 회에 걸쳐 과일과 채소를 납품 받았으나, 제대로 대금을 지급하지 않았다.


고소인들이 주장하는 피해 금액은 3600만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사건 피해자들은 고소장에서 "박효준이 대금을 제대로 낼 의사와 능력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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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의 소속사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보도로 이 사실을 접했다"면서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2003년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로 데뷔한 박효준은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 드라마 '적도의 남자' '개와 늑대의 시간' 등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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