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서세원 아이들 “아빠는 뽀뽀하기 싫어하면 화를”… “기분 안 좋을 때 주먹으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 = (위) MBN 방송화면 캡처 / (아래) SBS '한밤TV 연예' 방송화면 캡처

사진 = (위) MBN 방송화면 캡처 / (아래) SBS '한밤TV 연예' 방송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맨 서세원이 '내연녀 논란'에 휩싸였을 당시 "모르는 사람"이라고 주장했던 여성과 한 집에 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과거 서세원의 어린 딸과 아들에 대한 태도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994년 ‘밤과 음악 사이’에는 서세원과 서정희 그리고 당시 어린 딸과 아들이 함께 방송에 출연했다.
겉보기에는 화목한 가정의 모습이었지만 당시 아이들의 말이 눈길을 끈다.

초등생인 아들 서동천(미로)에게 아빠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묻자 “아빠는 일요일만 되면 막 화낸다”며 “기분 안 좋을 때 사실을 말하면 막 혼내고 주먹으로 머리도 때린다”고 말했다.

이어 딸 서동주도 “뽀뽀하기 싫어하면 아빠가 말을 듣지 않는다며 화를 낸다”고 밝혔다.
한편 오늘(5일) 한 매체는 서세원이 어느 여성과 한 주택에서 나란히 나오는 모습을 포착 보도했다. 여성은 배가 부른 상태였으며, 과거 내연 의심을 받았던 딸 또래의 여성과 동일인물로 밝혀졌다. 또한 여성의 인척으로 추정되는 이의 품에 안긴 갓난 아기를 서세원이 소중히 만지며 미소를 지었다고 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