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풀무원샘물은 배우 황정민과 강동원이 출연하는 화제의 개봉작인 ‘검사외전’에 ‘네슬레 퓨어 라이프’를 후원하고 개봉 기념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한다.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을 통해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 검사외전은 황정민과 강동원의 최초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풀무원샘물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수분 섭취를 더욱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이번 후원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
풀무원샘물 관계자는 “구정 연휴 검사외전을 보러 온 관객들이 부드러운 목 넘김과 담백한 물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네슬레 퓨어 라이프를 영화 속에서도 만나봄으로써 수분 섭취를 더욱 친숙하게 느끼길 바란다”며 “풀무원샘물은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일상 속의 다양한 상황에서 즐겁게 접할 수 있는 문화 마케팅 기획과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풀무원샘물은 문화 및 스포츠 관련 단체와 행사를 적극적으로 후원함으로써 다양한 사람들에게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프로 축구팀인 ‘울산현대축구단’의 공식 후원사로서 ‘네슬레 퓨어 라이프’를 지원하여 선수들의 갈증 해소에 도움을 제공해 왔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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