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4연패 중이던 정호영 세프가 첫 승을 거두며 눈물을 보였다.
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일일 MC로 등장한 가운데 래퍼 타블로와 쌈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호영 셰프는 “그동안 마음고생도 많았는데 이번 우승을 계기로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승리를 거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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