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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웅진씽크빅 52주 최고가…본격적 외형 성장 기대감

최종수정 2016.02.02 09:29 기사입력 2016.02.0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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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웅진씽크빅 이 2일 52주 최고가 기록을 다시 썼다.

오전 9시25분 현재 웅진씽크빅 주가는 전일 대비 1250원(10.12%) 상승한 1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사흘 연속 상승, 장중 한때 1만41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1년 전인 2월 24일 주가 7400원(장중 최저)의 두 배 수준이다.

웅진씽크빅은 전날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6.3% 증가한 1755억원, 영업이익은 138.5% 늘어난 126억원을 기록, 분기 기준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북클럽을 통한 신규 회원 증가 및 평균판매가격(ASP) 상승은 웅진씽크빅의 강력한 성장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올해 실적 전망도 긍정적이다. 이날 하나금융투자는 웅진씽크빅의 올해 실적을 매출액이 15.7% 증가한 7526억원, 영업이익은 107.5% 늘어난 485억원으로 전망했다.

또 웅진씽크빅에 대해 북클럽 매출비중 확대로 올해 본격적인 외형 및 이익확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만3300원에서 2만18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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