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레뱅드매일은 고마운 분들께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특별한 브랜디 상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어두운 황금빛을 띠고 있는 ‘나폴레옹 브랜디’는 색감만큼 깊은 맛을 자랑하며 떡갈나무 오크통 숙성을 통해 토스티한 향과 달콤한 캬라멜 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감미롭고 균형이 잘 잡힌 맛이 입 안에서 오래도록 지속되는 점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36.5도다.
시중에서 쉽게 보기 힘든 외관으로 선물용으로 적합한 나폴레옹 브랜디는 설날 힘찬 소망을 담아 전달하기에 제격이다. 2개 묶음 기준 소비자가 9만9800원이며 전국 이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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