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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화 문화재청장, '논산 쌍계사' 안전점검 살펴

최종수정 2016.02.01 17:17 기사입력 2016.02.0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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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화 문화재청장(가운데)이 논산 쌍계사를 방문 방재 안전점검 현장을 살피고 있다.

나선화 문화재청장(가운데)이 논산 쌍계사를 방문 방재 안전점검 현장을 살피고 있다.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나선화 문화재청장은 다가오는 오는 10일 문화재 방재의 날과 설 연휴 등을 계기로 논산 쌍계사(주지 혜우)를 방문해 화재 등 재난 대응상태를 1일 점검했다.

논산 쌍계사는 보물로 지정된 ‘논산 쌍계사 대웅전’(제408호), ‘논산 쌍계사 소조석가여래삼불좌상’(제1851호) 등을 소장하고 있는 사찰이다. 이날 점검은 문화재청과 논산시, 논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분야별 방재설비 가동 상태 등을 살폈다.
현장 관리자를 대상으로 점검사용법, 관리방법 등에 대한 전문가 교육을 병행해 만일에 있을 비상사태에 대비하도록 하는 등 사전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나선화 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문화재 재난예방과 대응활동에 여념이 없는 현장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에 우리 문화재가 안전하게 미래세대에 전달될 수 있다"며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첨단 정보기술(IT)을 문화재 현장에 적극 도입하여 사후복구가 아닌 미리미리 예방하는 활동으로 확대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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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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