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와의 만남에 이어 찾아가는 민생 현장 탐방 실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을) 최경환 국민의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잇달아 방문해 시설 현황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 후보는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탐방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중증장애인들과의 소통을 강화시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북구 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작년 12월 15일 예비후보 등록 후 7차례에 걸쳐 매주 토요일 선거사무실에서 새터민, 장애인단체, 생활체육지도자, 어린이집·유치원 관계자, 각 노조 단체 등 후보자와의 만남(타운홀미팅)을 갖고 ‘광주와 북구 발전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의제를 가지고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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