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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 더 머니' 한동철 국장, Mnet에 사표 제출

최종수정 2016.02.01 10:19 기사입력 2016.02.0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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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 한동철 국장. 사진=CJ E&M 제공

'언프리티 랩스타' 한동철 국장. 사진=CJ E&M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Mnet의 산증인인 한동철 국장이 CJ E&M을 떠난다.

1일 한 연예매체는 복수의 방송 관계자 말에 따라 한동철 제작국장이 최근 Mnet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한동철 국장은 1998년부터 Mnet과 함께 했다. '스쿨 오브 락', 슈퍼 바이브 파티', '힙합 더 바이브', '핫라인 스쿨', '타임 투 룩' 등 추억의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냈다.

한동철 국장은 한국 '음악 문화'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최근에는 '쇼미 더 머니' '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해 비주류 문화였던 힙합을 메이저로 끌어올리는 데도 성공했다.

특히 '쇼미 더 머니'와 '언프리티 랩스타'는 음원 매출로만 20억원을 달성했다. 또 중국에 포맷을 수출하는 쾌거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동철 국장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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