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성보라’ 류혜영의 빈티지 청바지 매력 ‘놀라워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응팔' 성보라 역을 맡았던 배우 류혜영이 늘씬한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

류혜영은 의류브랜드 버커루의 2016 S/S 시즌 모델로 선정돼 스키니진을 입은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류혜영은 드라마 속 털털하고 억센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도도하고 섹시한 매력을 뽐내며 시선을 끈다.

버커루 관계자는 "최근 드라마를 통해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류혜영이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인 버커루의 콘셉트와 잘 맞아 발탁하게 됐다"며 "그동안 신인 연기자들이 버커루 모델로 활동하며 핫한 스타로 유명해진 만큼 류혜영도 버커루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