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다음 연예가 마련한 '진짜 상주러 갑니다' 3회에서 ‘응답하라 1988’의 고경표와 류혜영이 ‘최고의 케미상’을 받아 화제다.
뉴스엔에 따르면 보라·선우 커플은 1월 8일부터 15일까지 총 13만685명의 네티즌이 참여한 '응팔 속 최고 케미' 투표에서 40%(5만2183명)의 지지를 얻으며 압승했다고 말했다.
한편 고경표는 차기작으로 영화 ‘7년의 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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