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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희-양하은, 독일오픈탁구 여자복식 우승

최종수정 2016.02.01 09:49 기사입력 2016.02.0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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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전지희(24ㆍ포스코에너지)와 양하은(22ㆍ대한항공)이 1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독일 오픈 국제탁구 대회 여자복식 결승에서 한 잉-이반칸 이레네 조(독일)를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우승했다. 헝가리 오픈 우승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우승이다.

전지희-양하은 조는 첫 세트를 11-3으로 쉽게 따냈으나 2세트를 8-11로 내줬다. 그러나 3, 4세트를 각각 11-7로 연거푸 따내 우승을 확정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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