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미국 대선 레이스의 첫 관문인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를 하루 앞두고 ABC 방송에 출연, 이같이 말했다.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재직 당시 민감한 정보를 적절히 다뤘다고 주장하며 "국무부의 기밀시스템에서 기밀정보를 꺼내, 기밀을 취급하지 않는 시스템으로 옮길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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