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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이메일에 기밀 없었다" 밝혀

최종수정 2016.02.01 05:30 기사입력 2016.02.01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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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미국 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31일(현지시간) "(국무장관 재직시) 주고받은 이메일에 기밀로 분류된 정보는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대선 레이스의 첫 관문인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를 하루 앞두고 ABC 방송에 출연, 이같이 말했다.
미국 국무부가 지난 29일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장관 시절 사용한 사설 이메일에서 1급 비밀로 분류될 만한 정보 22건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밝히면서, 이 발표가 코커스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화에 나선 것이다.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재직 당시 민감한 정보를 적절히 다뤘다고 주장하며 "국무부의 기밀시스템에서 기밀정보를 꺼내, 기밀을 취급하지 않는 시스템으로 옮길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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